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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메일 바로가기
최근에 저는 역사드라마를 많이 보고 있는데요. 그럴 때 마다 지금 현대에 편리해진 모든 것들이 대단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특히나 통신기술의 발달이 더욱 그렇게 느껴지죠. 전화는 물론이고 인터넷 메일 같은 것 말이에요.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에게 거의 시간차 없이 편지를 보낼 수 있으니 편리할 뿐더러 사무용에도 적합하여 기업 혹은 회사에서는 꼭 메일링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자체적으로 사내통신망 등으로도 활용을 하고 있지요.
그렇기에 궁금합니다. 저는 다음메일 바로가기를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여러분들은 어떤 것을 이용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자주 접속하고 사용하는 인터넷 포털사이트가 다음이기 때문에 이곳을 쓰는 것 같아요. 옛날 한멜이었던 때부터 말이지요. N사에 비해서 규모가 작은 포털이지만, 최근 카카오의 성장세로 인하여 더욱더 안정화된 서비스와 풍부한 기능이 탑재되어 오랫동안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야기가 조금 길어지네요. 다음메일 바로가기 어떻게 하는지 알려드리고 간단히 이용하는 것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저처럼 다음을 시작페이지로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인터넷만 바로 켜도 위 사진과 같은 창이 뜰건데요. 로고 바로 아래에 빨간색 네모친 곳을 눌려주시면 됩니다. 로그인이 된 상태라면 저절로 메일함으로 이동이 될테지만 지금은 입력을 안해놓은 상태라서 저렇게 로그인을 하라는 페이지가 뜨는 것입니다.
다른 방법으로 다음메일 바로가기하려면 검색창을 활용하면 되지요. 일단 ZUM이라는 웹페이지를 많이 이용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메인 화면에 보시면 중간쯔음에 우리에게 익숙한 저 아이콘이 있습니다. 저걸 누르면 홈페이지로 이동되고, 아까전에 설명했던 것처럼 하시면 되고요. 그렇게 하지 않아도 포털사이트나 구글 등의 검색엔진에서 위 오른쪽 사진 처럼 입력해주시면 바로 이동이 가능한 링크가 주어집니다. 저것을 누르기만 하면 되지요. 링크를 제가 구해왔으니 이걸 누르셔도 접속이 바로됩니다.
다음메일 바로가기 화면이 뜨셨을 테지요. 이제 로그인 버턴을 눌러주면 또 다시 두가지 버튼이 나오는데요. 제가 본문 처음에 말씀드린 것 처럼 카카오의 서비스와 연동이 되기 때문에 카카오계정으로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이용하시던 분들이라면 아래 버튼을 눌러서 접속을 해주시는게 맞습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는 창에서 정보를 입력 후 버턴을 눌러주면 드디어 우리가 원하는 메일함에 들어가지게 됩니다.
다음메일 바로가기 메인화면은 먼저 받은메일함이 보이게 되는데요. 이메일을 읽은 상태라면 연한 검은색 글씨로 보이고, 아직 안읽었다면 굵은 검은색 글씨로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좌측 상단의 "메일쓰기" 버튼을 누르면 상대방에게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데요. 받는사람 멜 주소와 편지의 제목, 그리고 만약 첨부파일이 있다면 그 아래의 버튼을 이용하여 파일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글자를 타이핑하여 내용을 입력하고 상단에 있는 "보내기" 버튼을 눌러주면 되지요.
혹시라도 다음메일 바로가기를 사용하시면서 문제가 생기셨다고요? 컴퓨터가 생소하신 분들은 무엇이 원인인지 알아내기가 참 힘들지요. 그럴때는 고객센터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총 14가지의 도움말 카테고리가 존재하는데요. 자신이 만약 메일을 수신받는데 문제가 있다 하시면 메일수신 버튼을 클릭하면 그에 관한 내용이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질문하고 요청받는 것이 정리되어 있어서 자신의 경우와 비슷하다면 해결할 때 도움이 많이 되겠죠. 참고로 링크는 이곳이니 한번 들어가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